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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33세였던 뉴발란스 창업자 윌리엄 라일리는 발에 장애가 있거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경찰, 소방관, 우체부 등을 위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당에서 놀고 있는 닭이 발가락 3개만으로도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여기서 영감을 얻은 라일리는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아치 서포트(ARCH SUPPORT)”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운동화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뉴발란스는 최초로 발 너비에 따라 사이즈를 구분하였는데, 이는 건강한 삶을 위해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려는 뉴발란스의 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뉴발란스 러닝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발 모양에 적합한 신발을 위해 좁은 볼 사이즈인 2A 시리즈부터 넓은 발 볼의 6E 사이즈까지 다양한 너비 (MULTI WIDTH)의 발 볼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NARROW | MEDIUM | WIDE | X-WI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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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 D | 2E | 4E | 6E | |
WOMEN | A | B | D | 2E |
뉴발란스는 1938년 첫 러닝화를 만든 이후로, 미국내 운동화 생산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스포츠회사입니다.